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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의 모습 가득…'일과 사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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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일)은 새로 나온 책 소개해드립니다.

이현식 기자입니다.

<기자>

['일과 사람' 전 20권 / 사계절출판사]

세상의 직업 중 가장 기본적인 것 스무 가지를 골라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는 책, “일과 사람” 시리즈 스무 권이 모두 출간됐습니다.

단순한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일을 통해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모습을 현장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이 시리즈의 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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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룬 마지막 권은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섬세하고 따뜻한 필치로 장애어린이 교육 문제를 담아내느라 작가가 꼬박 3년의 세월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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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서재 /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다윈이 지금 살아있다면, 그의 서가에는 어떤 책이 꽂혀 있을까.

이런 질문에 따라, 당대의 통념에 도전장을 던지고 문화와 사상에 대한 통찰을 전해준 위대한 과학책들을 가려 뽑았습니다.

과학과 인문학 사이에 새로운 길을 놓고자 애써 온 저자가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등 46명의 저서를 소개하는데, 방송의 책 토크쇼 형식을 차용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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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SKY를 모른다 / 이준영 지음 / 알투스]

2003년 구글에 한국인 엔지니어로는 첫 입사한 저자가 명문대 졸업장과 각종 스펙에 목을 맨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공부를 제대로 하자,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말고 한 걸음씩 나가자 등 마산이 미국보다 더 커 보였던 시골 출신이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며 깨달은 것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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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사상' 6월호-지령 5백호 특집 / 문학사상]

월간 ‘문학사상’이 지령 500호 기념 특집을 냈습니다.

이어령의 비평 다시 읽기, 1977년 이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문학세계 변화 등 다양한 특집 기획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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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 찰스 몽고메리 지음, 윤태경 옮김 / 미디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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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인인가, 아니면 사람이 지은 건물과 길과 차가 주인인가.

도시의 발달사를 되짚어보고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를 모색해 본 책입니다.

우리의 도시 개발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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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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