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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루평균 수출액 역대 두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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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무역수지가 28개월째 흑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루 평균 수출액 규모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하루평균 수출액은 22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또 월 수출 479억 8천 200만 달러, 수입 425억 3천 300만 달러로 5월 무역수지는 53억 4천 9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해양플랜트를 비롯한 선박과 석유제품, 철강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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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지난달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 달에 비해 0.7포인트 오른 77.2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는데, 특히 2010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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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임대차 소득 과세 방침과 계절적 영향 등으로 전국의 주택 가격 상승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0.02%로 지난 4월 0.06%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또 서울과 수도권은 전 달 보다 주택 가격이 각각 0.07%씩 하락해 두 달 연속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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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에어컨과 제습기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한 가전회사의 경우 5월 에어컨 판매량이 한 달 전에 비해 2배 증가했고 평년 판매량을 40%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회사는 5월 중순 이후 2주 동안 1만 대 이상의 에어컨이 팔리면서 올해 에어컨 누적 판매량이 2만 8천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제습기 역시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의 2배인 250만 대가 올해 국내에서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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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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