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5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화장실 등을 태우고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화장실 휴지통에 버린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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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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