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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에 세월호 수색 4일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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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사고 해역 기상악화가 예보돼 오는 4일까지 수색작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내일부터 6월 4일까지 비가 내리고 최대 풍속 14m 바람과 최고 높이 4m 파고가 예보됨에 따라 오늘 오전 바지선 두 척을 피항시키고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대책본부는 또 선체 외부 절단 작업 도중 잠수사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일으킨 '산소아크절단법'을 다른 안전한 방법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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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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