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젊은 여성이 '묻지마'식 집단구타로 현장에서 사망해 중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산둥성 자오위안시 공안국은 "지난 28일 밤 장모씨 등 6명이 맥도날드 매장에서 우모씨와 말다툼 끝에 우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안당국은 "체포된 용의자들이 기독교계 종교 집단인 '전능신'의 조직원"이라며, 교세 확장을 위해 시민들의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있었는데 사건 당시 피해자가 알려주지 않자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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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