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 사고로 민간 잠수사가 숨진 뒤 중단됐던 수중수색이 조금 전 만 하루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정조를 맞아 유속이 1노트 아래로 떨어진 오후 2시 45분부터 뱃머리를 중심으로 선체 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민간잠수사 44살 이 모 씨가 세월호 배꼬리 오른쪽 바깥면을 자르던 중 일어난 폭발 사고로 숨진 뒤 수중수색이 잠정 중단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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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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