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화성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나들목 부근에서 59살 남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갓길에 서 있던 트럭 운전자 65살 박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일대 도로에 1시간 가까이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갓길에 세워진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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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