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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부부, 저소득층 학군에 1천20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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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립자 부부가 저소득층 밀집 지역의 공교육 개선을 위해 앞으로 5년간 1억 2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225억 원을 기부키로 했습니다.

이 돈은 샌프란시스코와 그 주변 지역 중 이스트팰로앨토, 벨헤이븐, 레드우드시티 등 교육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의 공립학교 시설 개선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저커버그 부부는 어제(30일) 실리콘밸리 지역 유력 일간지인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에 기고문을 싣고 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따르면 저커버그의 재산 규모는 286억 달러, 우리 돈 29조 2천억 원으로 추정되며, 세계 부자 순위 제2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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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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