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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대구 올들어 전국최고 3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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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의 수은주가 36.2도까지 올라 기상청 공식 기록상 올들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는 1962년 5월 31일 36.6도까지 올라간 이후 5월 기온으로는 52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 경산 중방동의 무인 자동기상관측기(AWS)는 37.2도, 경산 하양읍 AWS는 36.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경산지역 기온은 기상 관측소가 아닌 AWS로 측정하기 때문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경북지역 낮 최고기온은 구미 35.2도·경주 35.1도·영천 34.8도·포항 34.2도·안동 33.6도·울진 29.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주말에도 대구와 경북지역 한낮 기온이 33∼35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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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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