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미국 방산업체인 텍스트론이 개발한 첨단 대전차 무기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미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한국 정부가 오는 2016년까지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정밀유도확산탄 1차분 361기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은 1억9천만 달러입니다.
항공기에서 투하되는 정밀유도확산탄은 "적의 요새, 장갑차량, 해상위협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방어망을 분쇄할 수 있어 한국군의 전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미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확산탄 도입은 일단 오는 2015년 12월로 예정돼 있는 전작권 전환을 앞두고 한국군의 전투능력 향상을 위한 조치의 일환입니다.
한국 정부는 또 오는 2016년 AH-64 아파치 롱보우 헬기 1차분 36대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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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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