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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9일째 수색성과 없어…선체 일부절단 1.9m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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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5일째인 오늘 진도 사고 해역은 수색작업이 9일째 성과를 못 내면서 이번 참사 실종자는 16명에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시작된 선체 절단 작업이 오늘 새벽부터 재개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잠수요원들이 4층 배꼬리 다인실 쪽 선창 아랫부분을 자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절단 범위는 4층 배꼬리 6에서 8번 창문 주변 가로 4.8m 세로 1.5m 정도입니다.

물때를 봐가면서 물살이 약할 때 집중적으로 작업 중인데, 오전 11시 현재 1.9미터 정도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새벽 2시 40분부터 1시간 30분가량 수중 수색이 진행됐는데, 실종자 발견 소식은 없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엔 원격 수중탐색 장비를 4층 배꼬리 다인실에 수중 무인 탐색기 ROV도 투입했지만, 케이블이 끊어져 중단됐다고 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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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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