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부가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거둔 각종 부담금이 16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지난해 96개 부담금을 운용해 16조 3천934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해 전의 15조 6천690억 원에 비해 7천244억 원, 4.6% 늘어난 금액입니다.
부담금은 공익사업 경비 등을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있는 개인이나 기업에 부과하는 것으로, 오염물질 배출 부과금 등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