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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수쪽 잠수 수색, 선미쪽 창문 절단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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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5일째일 오늘(30일) 세월호 양 끝부분에서 잠수 수색과 함께 수색 불가 구역의 장애물을 빼내기 위한 창문 절단 작업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어제 낮에 이어 오늘 오전 2시 40분부터 4시 10분까지 수중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수습하지는 못했습니다.

합동구조팀은 정조 시간인 오전 8시 57분, 오후 2시 38분, 오후 8시 28분 전후로 3층 선수·로비·연돌 좌현, 4층 선수 중앙을 수색하고 4층 선미 다인실쪽 창문 절단 작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사고 해역에는 초속 5∼8m의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m 안팎으로 일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진도의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예상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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