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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종합터미널 화재 희생자 3명 오늘 첫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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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터미널 화재 사망자의 첫 발인식이 오늘(29일) 오전 엄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동국대 일산병원 합동분향소에서는 고 김점숙 씨와 고 정연남 씨, 명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김선숙 씨의 발인이 각각 엄수됐습니다.

유가족들은 CJ푸드빌 측과의 장례비용 지원문제에 합의해 고인들의 장례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오는 30일에는 합동분향소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강수, 신태훈, 김탁 씨의 발인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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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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