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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시작…선수쪽 수색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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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4일째인 오늘(29일), 구조팀은 선체 4층 창문 일부를 절단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구조팀은 오늘 오후 1시 40분쯤부터 절단 지점에 가이드 라인을 설치하고 1시간 반 동안 수중 탐색을 벌였지만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한 채 철수했습니다.

구조팀은 다음 정조 시간을 기다려 배꼬리 쪽 창문을 절단하는 작업과 뱃머리 쪽 수중수색을 병행해 실종자를 찾을 예정입니다.

대책본부는 앞서 4층 배꼬리 다인실 벽이 무너지고 대형 장애물이 쌓여 수색이 어려워지자 실종자 가족과의 협의를 통해 선체 일부를 절단해 수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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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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