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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퇴원 후 재수감…정기 검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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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구치소에서 나와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재수감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그제(27일) 오후 서울구치소에 다시 수감됐습니다.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병원에 입원한 지 2주 만입니다.

한 때 혈중 면역억제제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는 등 신장이식 거부반응 조짐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던 이 회장은 고강도 스테로이드 처방으로 일단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장은 향후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차례가량 정기 검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신부전증을 앓던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구속집행정지 허가를 받아 부인 김희재씨 신장을 이식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 재수감됐으나 건강 악화로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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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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