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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3조원 규모 토지 보유…여의도 78배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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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토지가 공시지가 기준으로 33조 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토지의 면적이 227.44 제곱킬로미터로 전체 국토 면적의 0.2 퍼센트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78배 규모이고 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3조 352억 원에 달합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분기에 국내 토지를 가장 많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과 유럽, 일본인 순이었습니다.

시, 도별로는 경기가 17.4 퍼센트, 전남이 16.5 퍼센트 등의 순이었지만 토지가액을 기준으로 하면 서울이 9조 8천여억 원으로 전체의 약 30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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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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