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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삼 경작면적 4년만에 4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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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의 대표 작물인 인삼의 경작 면적과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조사 결과 충남지역의 인삼 경작면적은 2009년말 3천617헥타르에서 지난해말 2천11헥타르로 4년 만에 44.4%나 감소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또 같은 기간 생산량도 5천84톤에서 3천397톤으로 33.2%나 감소했으며, 온난화에 따른 재배여건 악화로 재배지역이 강원도 등으로 북상하고 있고, 인건비과 임차료 등 경비증가, 인삼 소비 감소 등도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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