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8일) 아침 7시를 기해 기장군을 제외한 부산 전역에 초미세 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동래구 명장동 측정소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108㎍/㎥로 최고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100㎍/㎥ 안팎에 달하고 있습니다.
초미세 먼지는 지름 2.5㎛ 이하 크기로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지름 10㎛ 이하의 미세 먼지(PM-10)보다 몸에 훨씬 더 해롭습니다.
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초미세 먼지 주의보는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지속하거나 시간당 평균 120㎍/㎥ 이상 상태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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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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