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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실종 미군병사 64년만에 알링턴묘지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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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실종됐던 미군 병사의 유해가 64년 만에 확인돼 미국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미국 국방부는 오하이오주 워런 출신의 제임스 R. 홈스 육군 일병의 장례식을 내일(29일)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홈스 일병은 1950년 11월 K사단 3대대 24보병연대 소속으로 북한군을 압록강으로 밀어내는 작전에 참가했다가 12월 1일 실종자로 분류됐습니다.

북한은 지난 1991년부터 한국전쟁 중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 350∼400명의 유해가 담긴 상자 208개를 미국 측에 건넸으며 미국 국방부가 홈스 일병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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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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