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7일)밤 9시 50분쯤 서울 강동구의 12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아파트에 있던 일가족 4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류가 타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면서 연기가 아파트 상층부까지 올라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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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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