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에서 오늘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관영 뉴스통신 IRNA가 보도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27일) 오후 3시쯤 남부 케슘에서 남쪽으로 66㎞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며 아직 사상자나 피해 발생 보고는 없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다만 지진의 여파로 이란 남부 항구도시들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건너편의 두바이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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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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