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조선족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24일 새벽 1시 40분쯤 인천시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50살 박 모 씨와 술을 마시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숨진 박 씨가 예의가 없다며 핀잔을 주자 이에 화가 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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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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