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뒤 중태에 빠졌던 71살 여성 신 모 씨가 오늘(27일) 오후 8시 반쯤 끝내 숨졌습니다.
신 씨가 숨지면서 이번 화재사고 희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 씨는 경기도 안산에 있는 병원에 가려고 남편과 함께 터미널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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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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