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전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결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포로셴코 당선인에게 선거 승리를 축하하고 경제 발전, 투자 환경 조성 등을 위해 개혁 조치를 서둘러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이 우크라이나 새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어 "두 정상은 오바마 대통령의 유럽 방문 기간에도 대화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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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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