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6시43분께 서울 송파구 복정역 사거리에서 김모(47)씨의 1.5t 트럭이 권모(50)씨가 몰던 시외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7명이 넘어지거나 의자에 부딪혀 옆구리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김씨의 트럭이 성남 방향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차선을 변경하던 중 버스 오른쪽 앞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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