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12시 4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20층짜리 건물 16층 사무실 창문으로 쇠구슬이 날아들어 유리창에 금이 가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6층 사무실에 '총알 같은 것'이 외부에서 날아와 쾅 소리와 함께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확인 결과 건물 앞 도로에서 직경 1㎝가 채 안 되는 쇠구슬 1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쇠구슬을 감식반에 보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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