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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 빈산소 수괴 발생…남해안 양식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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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만에 지난해보다 빈산소 수괴가 발생하면서 남해안 일대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측은 지난 21일부터 3일동안 진해만 일대의 용존산소량을 측정한 결과 빈산소 수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4일에 비해 일주일가량 빨라진 것입니다.

빈산소 수괴는 바다속의 산소량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양식어류의 집단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어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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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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