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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나 몰라라"…'의로운 사람들'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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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되는 SBS '현장 21'은 나보다 타인을 위해 희생한 의사자의 유가족들과 의상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안전재난시스템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이와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의사상자들을 국가가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짚어볼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현장 21이 만난 의사자의 유가족들 중에는 하루 아침에 가장을 잃어버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는 유가족이 있는가 하면, 장애가 생활고로 이어져 결국 가족까지 잃어버린 의상자도 있었습니다.

이들 모두 의사상자 법에는 취업보호와 거주보호 항목이 명시돼 있지만 사실상 명목뿐이고, 그마저도 3년이라는 기간 안에 묶여 있었습니다. 

현장 21은 희생에 대한 보상이 뒷받침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취재하고, 이를 위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아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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