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대리급 이상은 근속연수 5년 이상, 사원급은 8년 이상이 신청 대상자입니다.
희망퇴직 시 근속연수에 따라 10∼24개월치 급여를 지급기로 했습니다.
20년 이상 1급 부장급 사원이라면 최고 2억5천만원을 받습니다.
대신증권은 창사 이래 처음인 이번 희망퇴직을 상반기 내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희망퇴직을 반대해 온 대신증권 노동조합은 "대신증권 사원들의 회사에 대한 희생과 충성도를 고려하면 희망퇴직 조건은 업계 최고여야 한다"며 "회사가 제시한 조건은 업계 중위권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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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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