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유럽의회선거 반EU 정당 돌풍…중도우파 제1당 유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유럽의회 선거에서 반유럽연합을 기치로 내건 극우와 극좌파 정당들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선거는 현지시간 22일부터 어제(25일)까지 나흘 동안 EU 28개국에서 실시됐습니다.

EU 통합의 역풍인 반EU와 반유로화 정서 확산에 힘입어 일부 국가에서는 극우파와 극좌파 정당이 제1당을 차지하는 등 크게 약진했습니다.

그러나 제 1당은 유럽의회 내 최대 정파인 중도우파 유럽국민당그룹이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의회 사무국은 각국 별 출구조사 결과와 중간 개표결과 등을 토대로 조사 전문기관 TNS와 공동으로 산출한 정치그룹별 의석 확보 수에서 EPP가 전체 751석 중 21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