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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12층서 근로자 추락…매달려 있다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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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에 있는 20층짜리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56살 유 모 씨가 발을 헛디뎌 아래층으로 떨어졌습니다.

공사장 12층에서 작업 중이던 유씨는 안전 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2미터 정도 밑으로 떨어져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유씨는 추락 과정에서 철근에 부딪히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일하던 동료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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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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