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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AKB48 행사장서 흉기 난동…멤버 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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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인기 걸그룹 AKB48의 행사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멤버 포함 3명이 부상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이와테 현 다키자와시에서 열린 AKB48의 악수회 장소에서 24세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가와에이 리나와 이리야마 안나 등 멤버 2명과 남성 스태프 1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길이 50cm의 흉기를 든채 이들을 공격했고 멤버 2명은 머리와 오른손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들은 현재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KB48는 지난 2005년 결성됐으며 2010년부터 3년 연속 일본 레코드대상의 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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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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