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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기, 화장실 고장 나 중국서 3시간 지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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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2시 40분쯤 중국 황산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고장 나 3시간 동안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여객기 화장실 4곳의 배수시설에 이상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고장 난 시설을 수리한 뒤 저녁 6시쯤 항공기를 이륙시켰습니다.

항공기 지연으로 승객 115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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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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