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40일째를 맞는 오늘(25일)까지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 분향소에 37만 2천 명이 다녀갔습니다.
앞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 수까지 합하면 55만 2천 명이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11만 3천250건이 수신됐습니다.
현재 합동분향소에는 단원고 학생 242명, 교사 9명, 일반인 탑승객 33명 등 284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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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