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은 세모그룹 전 회장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 신도 한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 씨가 머물렀던 안성시 금수원에서 압수한 CCTV를 분석해 이 신도가 유 씨 도피를 도운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원파 신도 10여 명은 신도 체포 사실이 알려지자 오늘(25일) 새벽 인천지검 청사를 항의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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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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