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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 사태 따른 신냉전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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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과의 관계가 악화했지만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푸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새로운 냉전의 시작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며 냉전은 누구도 원하지 않으며 자신 또한 일어나지 않을 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나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유럽, 미국과의 협상을 희망한다"며 평화적 해결을 기대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다음 달 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각국 지도자들과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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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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