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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성과 나흘째 '0'…기상까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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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40일째를 맞았지만 나흘 연속 수색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여전히 16명이 실종 상탭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조류 속도가 느려지는 소조기를 맞아 어제(24일) 두 차례 수색에 나섰지만 추가 실종자를 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실종자의 소재 파악이 쉽지 않은데다 선체 약화와 붕괴 현상이 심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도 해역에는 오늘부터 풍랑주의보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 악화가 예상돼 수색 작업은 당분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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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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