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9일째인 오늘(24일) 수색 작업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류 흐름이 느려지는 소조기 이틀째인 오늘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전 9시 26분부터 2시간 가량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앞서 새벽 4시 20분쯤 첫 정조 시간에 맞춰 진행하려던 수색은 유속이 2노트 이상을 기록하면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희생자는 288명, 남은 실종자는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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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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