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이른바 새노조가 길환영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가 94.3% 찬성률로 가결됐습니다.
KBS 새노조는 지난 21일부터 어제(23일)까지 진행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1천131명 가운데 1천52명이 투표해 이 가운데 992명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새노조는 오는 2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길 사장 해임제청안이 가결되지 않을 경우 즉시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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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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