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아태영화상 수상자 이병헌 내달 3일 뒤늦은 시상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배우 이병헌이 아시아태평양영화상(APSA) 남우주연상을 뒤늦게 받게 됐다.

주한호주대사관은 영화 '광해'로 제7회 아태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된 이병헌에 대한 시상식을 다음 달 3일 서울 광화문 대사관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병헌은 작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아태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직접 상을 받지 못했다가 마이클 호킨스 아태영화상 위원장 방한을 계기로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병헌과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아태영화상 아카데미 입회식도 열릴 예정이다.

아태영화상 아카데미는 유명 영화인들과 배우 등이 소속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조민수 등이 속해 있다.

아태영화상은 2007년 호주 퀸즐랜드주가 유네스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과 함께 제정한 영화상이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