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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홍수 피해복구 시작…비상사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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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로 전국에 홍수가 났던 세르비아가 물이 빠지면서 복구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지 뉴스 사이트인 B92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3일) 세르비아 내무부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지난 15일 전국에 걸쳐 선포한 비상사태를 해제할 것을 국가재난청에 권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내무부는 오늘까지 이번 홍수로 숨진 사망자 수가 33명으로 늘어났고, 일부는 사인을 가리고자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르비아는 최근 집중호우로 사바 강이 범람해 백여 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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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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