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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국정세 주시"…질서회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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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태국의 군부 쿠데타와 관련해 "우리는 태국 정세의 최신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며 "태국의 관련 당사자들이 절제를 유지하고 대화를 통해 조속히 정상적인 국가 질서를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쿠데타가 중국과 태국 관계에 미칠 영향이 있겠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한 채 "중국과 태국은 우호적인 이웃국가"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이런 입장은 '내정 불간섭' 원칙이 반영된 중립적인 태도로, 미국 등 국제사회가 비난과 함께 제재까지 검토하는 분위기와는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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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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