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1시 45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상가건물 3층에 있는 색소폰 교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58살 한 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65살 이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수기 수리 중에 불꽃이 일어 벽면에 설치된 스티로폼 방음자재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