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주문형비디오 시장 현황과 채널 사업자간 차별적 거래행위 등을 중점 분석하는 내용의 2014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평가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방통위는 올해 평가에서 유료방송시장의 경우 VOD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VOD 이용 요금과 횟수, 콘텐츠 등 이용현황과 매출 현황을 중점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또 채널거래시장에서는 계열로 묶인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연합체인 MSP가 증가하면서 경쟁제한 행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MSP의 방송수신료 배분과 채널편성, 번호배정 등에 대한 차별적 거래행위 여부를 집중 분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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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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