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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해역 수색 난항…실종자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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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8일째인 오늘 수색 작업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소조기가 시작되는 오늘(23일) 물살이 느려지는 정조시간에 맞춰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사고현장에는 현재 약 130명의 잠수부원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에 시작해 밤 10시 쯤 끝난 수색작업에서도 추가 희생자를 찾지 못해 지금까지 희생자는 288명, 남은 실종자는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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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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