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도로에서 안산역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6살 이 모 씨가 숨지고 버스 승객 32살 방 모 씨 등 16명이 다쳤습니다.
조사 결과 승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연쇄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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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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