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23일)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30까지 치솟겠고 광주와 대전은 29도가 예상됩니다.
서울 기온도 29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동해안은 오늘까지 동풍이 유입되면서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22도에 머무는 등 상대적으로 저온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덥겠지만 일요일인 모레는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비가 오면서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일요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도 해안과 내륙 일부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1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2도의 분포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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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