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를 비롯해 놀이시설 안전점검에서 시설물의 균열과 변형과 같은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이 최근 전국 6개 유원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 결과 안전관리 위반 등 1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서울랜드와 인천의 월미테마파크 등 6곳으로,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개선해야 할 점 135건을 지적하고 개선명령을 내리거나 현지시정 조치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전기 부분은 48건 안전관리 40건, 건축 33건과 가스 14건 순이었습니다.
방재청은 이번 표본점검에서 시설물 주요구조의 변형과 균열이 곳곳에서 발견돼 안전의식이 요구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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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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