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나가노현산 오가피를 오늘(22일)부터 잠정 수입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이 중단된 오가피는 2011년 3월 원전사고 이후 아직 우리나라에 수입된 실적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일본 원전사고로 수입이 중단된 일본산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현 등 13개 현의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등 27개 품목입니다.
식약처는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해 수입할 때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며 그 검사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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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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